Andiamo in Italia 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이탈리아어를 말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그리고 계속해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한 한국인을 위한 교재이다. 비디오, 오디오, 설명, 복습활동, 발음과 문법 연습들은 마치 진정한 언어실습실 안에 있는 것처럼 e-book 안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다. 이 교재는7개의 e-book으로 나뉘어져 있다.
Andiamo in Italia 1는 4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이탈리아어에서 가장 빈도수가 높은 260 단어들과 동사 essere, 관사와 가장 흔히 쓰이는 문장들로 소홀히 할 시 의사소통을 어렵게 만들 수 있는 이탈리아어의 특이한 사회문화적인 표현들을 사용하도록 가르친다. 암기가 수월하도록, 각각의 과정은 비디오에서 보여준 상황으로부터 출발하여 의사소통과 문법 부분을 복습하는 활동을 많이 제시하고 있으며, 대화본문 번역과 모든 연습문제의 해답도 한국어로 제시하고 있다.
e-book은 모든 종류의 태블릿, 컴퓨터,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스마트 폰에서도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다. Apple 사용자는 무료로 e-book을 사용할 수 있으며, Windows 사용자는 Adobe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Adobe Digital Editions을 활용할 수 있으며, Android 사용자는 오디오와 비디오를 장착한 Google Play에서 무료 앱 Gitden Reader 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, 마지막으로 Kindle 사용자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.
Andiamo in Italia è un corso (livelli A1-A2) per coreanofoni che utilizza le nuove tecnologie per insegnare in modo innovativo a parlare l’italiano e continuare a usarlo in modo efficace. Video, audio, spiegazioni, attività di revisione, esercizi di pronuncia e grammatica sono tutti fruibili direttamente all’interno dell’ebook come in un vero e proprio laboratorio linguistico.
Il corso è suddiviso in sette ebook. Andiamo in Italia 1, composto da quattro percorsi, insegna ad usare le 260 parole più frequenti nella lingua italiana, il verbo essere, gli articoli e la fraseologia più comune, come pure illustra alcuni tratti socioculturali tipicamente italiani che, se ignorati, possono rendere difficile la comunicazione.
Per aiutare la memorizzazione, ogni percorso presenta molte attività di revisione a livello comunicativo e grammaticale partendo dalla situazione presentata nel video, oltre a molte annotazioni in lingua coreana, la traduzione dei dialoghi e le soluzioni di tutti gli esercizi.
